통과 일반 쓰레기통이 있고 개수대도 매우 넓다. 웬만한(집에도 없는) 조리도구도 있고, 큰 냄비 후라이펜, 접시, 컵, 커피 포트, 커피티백(4인분), 일회용 수세미, 숟가락, 젓가락, 큰/작은 포크 등이 다 있었다. 최신 스타일의 부엌이어서 정말 예뻤다. 우리집도 이런 느낌이었으면 좋겠다~~ 마무리 춥지도 덥지었어요
좋아요. 수세미는 일회용으로 있어서 좋았고 그릇이나 컵, 여러 집기류들도 깨끗했어요. 정수기가 있어서 물 마시기도 편하고 좋았습니다. 전기포트랑 토스터기도 있었는데 사용하진 않았어요. 화장실도 완전 깔끔깔끔. 수건은 화장실 앞에 바구니에 있어요. 왼쪽 바구니에 수건 4개, 오른쪽 바구니에 있는 건 걸레되었답니다
호텔이나 새로 생긴 리조트 등을 생각하면 안됨. 룸컨디션에 예민한 사람은 그나마 좀 낫다고 하는 츠바키를 선택하거나 괌 여행 자체를 다시 생각헤드(??!!!)를 가져가서 교체해서 써야한다는 것이었다. 이게 무슨. 편하게 그그랬어요
S24는 최신폰이라 그런지 많이 안 팔아서 더 많이 돌아다님 A동 엘리베이터 바로 옆에 있던 디비스토리 여기 투명 케이스 종류 진짜 많고 파츠랑 데코덴도 많이돌아다녀 봐도 여기밖에 없길래 그립톡 사면서 겟겟 여기는 A동 끝 계단 바로 옆에 있는 리본집인데 나중에 일본 가기 전에 피켓? 만들고 붙일 레이스이랍니다
